2016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항상 해외 박람회랑 비교하게되는데,,, 몇년전에 독일 뉘른베르그 toy show를 참관했었는데, 신선한 충격이였다. 우리나라는 B to C가 주류를 이루지만, 그 박람회는 B to B가 주류를 이루며, 박람회 규모나 상담을 하는 매너, 제품의 디스플레이 등은 우리나라와 비교를 할수가 없었다. 참으로 많이 배우고 온 박람회라 할수 있었다. 국내 박람회는 사실 expo라든가 앞에 international라고 쓰기엔 너무 허접한 박람회가 많다. 요즘 소규모 전시기획사의 난립도 문제이긴 하지만, 내국인용 전시회지 국제 박람회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한 박람회가 많은데,, 전통이 있고, 규모도 상당히 커진 몇몇 박람회는 프레스 데이, 또는 비지니스데이를 통해서 실질적인 국제 박람회다운 격식을 갗추고 국제 언론에도 노..
Expo Tour
2019. 1. 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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