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대영박물관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서 영국 런던행 터키항공 비행기편을 기다리며, 낭만적인 이스탄불의 추억들이 생각난다. 기회가되면 재방문을 하고 싶을 정도로,,, 저 비행기가 런던 게트윅 공항까지 데려다줄 뱅기,,, 안전하게 도착해주길,, 런던에 도착후, 다음날 박람회 참석하고 파리에 가야해서, 숙소를 유로스타가 출발하는 세인트 판크라스역근처에 예약했다. 런던의 물가가 비싼건 익히 알고 있었으므로 호텔의 수준은 기대하지도 않았다. 엑셀시어 호텔 런던 (Excelsior Hotel London) 별이 3개,,,, 그런데, 개별 화장실이 없다. 층별 공동화장실과 공동 샤워실,,,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호텔이다. 1박당, 세금포함 9만5천원, 정말 이스탄불이 그립다. 난방이 안되서 추워서 잠을 두번이나 깼다. 그리고 알람인..
Flight No 1013
2019. 1. 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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