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예전 뉴질랜드에서 지낼때 일이다. 뉴질랜드의 렌트용 아파트나 개인주택은 대개 오븐이 빌트인으로 들어가 있다. 한국 촌놈이 로스트 치킨 한번 해 먹겠다고, 생닭을 할인점 파크엔세이브에서 사와서,, 버터 바르고, 후추 뿌리고, 보기 좋게 오븐 돌리고 한 40분을 기다렸다. 오븐열고 먹어보니, 육즙은 다빠지고 퍽퍽한 닭고기를 먹었던 기억이 있다. 옆집 뉴질랜드인 이웃에게 물어보니, 크게 웃더니 예열을 안하고 그냥 넣었냐고 물었다,,,,돌파리 요리사 티 엄청냈다... 스테이크나 로스트 치킨이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살아있는 비밀은 240도 20분의 예열이였다.. 90% 뉴질랜드 집의 기본 구조는 나무로 되어있고, 단층 또는 복층 구조이며, 뒤뜰이 있다. 뒤뜰이 있다면, 당연히 BBQ 그릴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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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곡동 도매시장은 예전 생활용품이 주류를 이루었다. 길건너 완구매장도 상당히 크게 성업을 하였으나, 시대가 변해서 업종도 다양해졌고, 주류 아이템도 변화를 이루었는데... 이제는 화장품이 대세인듯하다. 예전엔 없던 중국인 대상 포워딩업체가까지 성업인걸보면, 한국 화장품은 한류바람을 타고 주력 수출품목이 되었다. 예전 새내기 직장인이였을때 아모레 퍼시픽 주가가 2~3만원이였는데, 지금은 40만원대 블루칩이 되었으니,,, 아깝다 사둘걸. 2, 5호선 까치산역 2번출구로 나와서 5분 걸으면 도매시장길을 발견할수 있고, 팁 하나 준다면 만약 자가용 이용시엔 KT주차장에 잠시 주차해도 된다 주차권은 발급안한다. 젤 먼저 발견하게 될 매장은 "아란" 아마도 제일 인기있는 화장품 매장이다. 중국으로 발송할 특송 패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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