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출장을 갔다온 관계로 포스팅이 좀 늦었네요.
이번 방콕 출장은 한단계 진척된 미팅이 있었던 관계로 기대가 많이 되었었고,
그리고 태국 친구네 집에서 잘수가 있어서 태국 일반인은 어떤 주거환경인지를 알수 있었던 출장이였다.
또한 태국친구가 같이 여행가자고해서 1박으로 후아힌도 갔다오고.
우리나라 여행객에겐 방콕과 파타야가 기본적인 여행코스이나, 더 조용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위한 후아힌의 휴식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이 나이에 파타야가서 트랜스젠더쇼를 봐야 몬들,,,,
필자를 태국으로 데려다줄 타이항공 TG656편
저가항공사의 동남아 취항으로 많은 분들이 애용하시지만,,,
타이항공의 프로모션 가격으로 인해 저가항공사보다 고작 2만원 비쌈,, 모 기다릴이유없이 선택...
저가항공은 기내식X, 음료 서비스X, 담요X 인 관계로,,,
이코노미 기내식이야 다 그러하듯 그닥 맛있진 않았다. 식기도구도 다 프라스틱,,,,
서비스만큼은 국적기가 최고인듯,,
새벽 1시에 도착 후
태국친구가 맞이해주고,,,
친구집에 도착 후 늦은 시간이라 바로 잠을 청했지만,,, 에어콘 소리에 잠 못이루고, 낯설기도 하고,,,
다음날
후아힌으로 가기전
타운하우스 단지내 친구집 사진
방콕외곽에 타운하우스 단지가 상당히 많은데,,, 남북으로 보니.. 거의 3km는 족히 뻣어 있는듯하다..
자,,, 자동차여행이 기대되는 3시간거리의 후아힌으로 출발,,,
'Flight No 1013'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국 출장 (4) (0) | 2019.01.22 |
---|---|
태국 출장 (3) (0) | 2019.01.21 |
방콕 출장 (2) (0) | 2019.01.21 |
방콕, 자카르타 탐방기 (2) (0) | 2019.01.21 |
방콕, 자카르타 탐방기 (1) (0) | 2019.01.2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금동불보살상
- 도매
- 라자다
- 파리
- 블루모스크
- 레고
- 술탄마호맷
- 후아힌
- 화장품
- 이벨린스
- 코엑스
- 탁심
- 킨텍스
- 유로스타
- 보성태백산맥꼬막정식
- 오동재
- 프랑스
- citynatural
- 러시아화장품시장
- 방콕
- 소매
- 이스탄불
- 아야소피아
- SNCF
- 보성꼬막정식
- 터키
- 이베이
- mbc건축박람회
- 탁심광장
- 아마존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