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자카르타 탐방기 (1)

유통업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Wholesaler"다

조그만 구멍가게 소매에서 어엿한 매장 또는 사무실도 마련하다보면, 언제나 아쉬운 소매에 대한 아쉬움,,,

 

판매 품목을 늘리다보면, 이거다 싶은 아이템이 있는데,,,

그리하여 방콕과 자카르타를 방문한 계기가 되었다.

 

한번 타고 싶었던 에어버스-A380(Airbus-A380)

그동안 묵혀두었던 항공사 마일리지로 A380 기종으로 선택하여 출발,,

첫 방문지는 방콕,,, 일정되로 도시데로 기술하진 않겠다..

 

 

 

 예전에 타봤던 비지니스 시트와는 다른 기능들 그리고 스케일... 굳이 일등석을 탈 필요가 없는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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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를 매료시킨 샐러드 드레싱,

올리브 오일 레몬 드레싱 맛을 머리로 간직하고, 한국에와서 내가 직접 만들어 먹었다는...

"Birch & Waite"  이 회사 드레싱 제품 팬이 된듯하다,,,

 

 

 

호텔에 도착하고, 미팅을 기다리던중,,,

아~ 수영복 안가져왔다. 모 놀러 온건아니지만, 물을 보니,,, 당그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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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일정 무사히 마치고, 자카르타 친구 겸 거래처 사장이 재미난 거 한번 태워주겠다며, 버스를 탔는데,,, 치프니보단 작고 다마스보단 약간 큰,,, 미니 마을버스라 할까? 1인당 250원정도 한듯하다...

근데 다시 타고싶진 않다.^^

 

2부는 본론 이야기로

다음 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