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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년 동안 당시 유럽의 최강대국 프랑스를 통치했고, 유럽 최고의 궁전을 건축한 루이 14세.

그는 무려 36,000명의 인부와 6,000마리의 말을 동원해서 베르사이유 궁전를 완성했다. 태양의 신, 아폴로를 표방하던 그답게 하찮은 평민의 막대한 희생(사고와 말라리아)에도 불구하고 무려 24년 동안 궁전을 지었다.

 

 

 

한때 해가지지 않는다는 영국도 많은 문화유산이 갖고 있지만, 프랑스에 비하면 한수 아래다. 또한 유럽 어느나라의 궁전을 견주어 베르사이유 궁전의 스케일에 견줄만한 궁전이 없다.

궁전 안에는 300m 길이의 거대한 복도, 회의실, 도서관, 황실용 개인 아파트, 여성용 거실과 개인 예배당 등이 좁은 복도, 계단, 벽장과 부엌으로 얽혀있다. 장식을 보면 베르사이유는 로마제국 이후에 가장 사치스럽게 미술과 조각기술을 공들인 궁전이라고 할 수 있다.  유럽대륙의 다른 군주들은, 심지어 프랑스와 전쟁 중이던 나라까지도 베르사이유를 모방한 궁전을 지어서 우정을 증명하거나 도전했다. 비엔나, 포츠담, 드레드덴, 햄톤과 상테페르스부트크에는 큰 건물이 올라가고 베르사이유의 건축양식과 조경이 기준이 되었다.

세계 제1차대전의 종전후, 승전국의 일원으로 이 곳에서 평화조약 조인식도 열린 이곳은, 세계 전쟁사에서도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하다


전편의 글에서 말했듯이 예전에 잊어버린 추억을 담기위한 재방문이기도 하지만, 이번엔 친구가 가이드를 해주니 기분은 더욱 좋았다.

 

 

 

 

 

 

 

 

 

 

 

 

B 섹션으로 입장,,,

 

 

 

 

16~18세기에 걸친, 프랑스 부르봉 왕가의 일대기를 접할수 있고, 특히 루이 14세의 치적과 힘을 느낄수 있다. 왕궁을 걷다보면 그당시 프랑스가 얼마나 부국이였고, 루이 14세의 권위가 얼마나 당당했는지 느낄수 있다. 그당시 아마도 유럽의 자금성이라할까?

 

 

 

 

 

 

 

 

 

 

 

 

 

 

 

 

 

 

 

 

 

 

 

 

 

 

 

 

 

 

 

 

 

 

 

색상별 원목 바닥과 금칠한 벽과 천장의 장식들,, 호사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준다.

 

 

 

 

 

 

 

 

 

내 기억으로는 잔다르크인거 같은데,,,, 메모지분실

 

 

 

 

호사스러운 여러 감정을 느끼고 밖을 나오니, 너무나 평화롭고 상괘한 공기를 맞이 했다. 그런데 정원 또한 왜이리 호사로운 건지.

 

 

 

 

 

 

 

 

 

 

 

 

 

 

 

 

루이 14세 할아버지가 여기서 보트타고 놀았다지?,,

 

 

 

 

우리나라에서는 점점 뽑혀나가는 낙엽송들이 이곳에선 의외로 많았다. 단풍이 들때면 얼마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할까?

 

 

 

 

 

 

 

 

 

카트를 렌트할수도 있다. 궁전을 구석구석 보고싶다면, 렌트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수도 있다.

 

 

 

 

 

 

부러움의 호사스러움의 대상, 베르사이유,,, 언젠간 또다시 오기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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