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카액세사리샵 오토박스

오늘은 오전의 박람회 관람후, 상점 시장조사를 했다. 친구의 자동차를 택시 삼아.

오늘의 품목은 자동차 악세사리와 문구, 완구..

자동차 악세사리 매장은 프랑스도 미국과 마찬가지로 도심에선 작은 매장위주이고, 교외에는 대형 창고형 매장 형태를 띤다.

친구의 추천 매장은 오토박스(autobacs) 친구는 오토벡스라 발음하던데,, 하여간에,,

이곳은 일본이 본점인 글로벌 자동차 악세사리 전문점이다. 자동차 정비, 악세사리, 부품, 오디오, 오일류 등 자동차에 관련된 거의 모든 상품을 볼수있다

 

 

 

 에펠탑 방향제...

 

 

 

 

그외 여러가지 방향제, made in china

 

 

 

 

오디오 섹션. 우리나라는 빌트인 오디오 개념이라 오디오 교체가 거의 없지만, 친구의 말에 의하면, 프랑스는 아직도 오래된 자동차가 많고, 자동차를 살때 기본형으로 사는 경우가 많아, 오디오를 교체하거나, 오디오를 새로 장착하는 경우가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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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차량용 스티커

 

 

 

 

A의 뜻은 시험은 합격했으나, 아직은 젊은 초보 운전자란 의미란다. 일정기간 붙이고 다녀야한다는...

 

 

 

 

 

세계 어디서나 차안의 우리 아기는 소중해요,,,아이가 타고 있어요 ㅎㅎ

 

 

 

 

 

 

 

 

 

이 스티커의 의미는 보호자와 같이 탑승하는 운전자란 의미란다.. 거의 모든 운전자가 따라하는 운전의 코스이며, 붙여야하는 스티인건듯 하다

 

 

 

 

 

주로 트럭에 붙이는 속도 제한 스티커.. 시속 90KM라고,,,,

 

 

 

 

 

프랑스 지역별 번호와 심벌 스티커, 번호판 우측에 부착한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장식 같기도 하다.

 

 

 

 

 

 

 

 

 

출신국 표시의 스티커, 예전 수많은 식민지를 거느렸던 프랑스는 아직도 식민지 출신 이민지가 많고,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민자가 많다.

 

 

 

 

 

 

 

일반 스티커,,,

 

 

 

 

 

 

 

 

또하나의 자동차용품점, 노랑토,,, 프랑스 토종 브랜드다.